날씨가 풀리려고 하고 이제 계절은 봄으로 바뀌었는데.
제 몸은 왜 아직 겨울철 곰마냥 펑퍼짐..할까요..ㅠ..ㅠ
여름에 비키니도 입어야 하고.... 곧 얇은 옷으로 바뀔텐데..
저의 팔뚝과.. 등살... 복부....ㅠ.ㅠ omg....
인터넷 검색을 통해 골드링이란 관리를 알게됬고
점심쯤 상체관리 코스를 받고 왔습니다.
제가 고민했던 등과 복부 그리고 >< 바스트 라인까지
완벽하게 관리 받을 수 있어서 걱정을 덜었네요.
오늘 해주신 선생님께서 손으로도 많이 풀어주시고
골드링으로도.. 땀까지 흘리면서 열심히 해주셔서.. ㅠ,.ㅠ
감동 먹었어요.. 진짜 감사합니다.
선생님 믿고 꾸준히 다녀서... 올 여름 비키니에 도전!! 하려구요.
감사합니당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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